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1월 3주차 (문단 편집) == 1월 16일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s-4.1.15|탄핵 심판 5차 변론 기일]], 그리고 [[이재용]]의 구속영장 청구 == 1. '''탄핵 심판 관련'''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0958755&date=20170116&type=2&rankingSeq=4&rankingSectionId=100|[현장영상] 마스크 벗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하는 최순실 (YTN)]][[http://www.yonhapnews.co.kr/local/0899000000.html?cid=MYH20170116006400797&template=undefined|연합뉴스]] *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형사재판을 따르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지만 헌법재판소는 준용할 뿐, 모두 따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는 시작 전 기도를 하였다. 방청석은 꽉 찼으며, 대통령 측 이중환 변호사 등 16명 출석, 국회 권성동 소추위원 등 9명 출석, 재판관 9명 전원 출석, 박근혜는 출석하지 않았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6/2017011690095.html|TV조선]] * 오전 10시 [[최순실]]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하여 증인심문을 하였다. 최순실은 헌법재판소에 들어가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았다. 최순실은 불리한 내용에는 모른다, 인정 못 한다, 억울하다 등으로 일관하였다. * 최순실은 이 자리에서 청와대 출입사실에 대해서는 박근혜의 개인적인 일 때문에 갔다고 인정하였으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621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그 개인적인 일이 무엇인지, 얼마나 자주갔는지에 대해선 함구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673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차은택]]의 진술을 신빙성 없다고 부정하고[[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318&cID=10201&pID=10200|연합뉴스]] [[고영태]]의 진술에 대하여 "고영태의 증언 자체는 완전 조작이다. 고영태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고 계획적으로 모든 일을 꾸민 것 같다"면서도 왜 그런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의 진술에 기반한 모든 질문은 답하지 않았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633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78851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대통령의 취임사도 작성에 도움 준 적이 없다며 부인하였고 연설문은 감정적인 표현만 보았으며,[[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342&cID=10330&pID=10300|뉴시스]] 정부인사자료는 본적도 관심가진 적도 없다고 부인하였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278&cID=10330&pID=10300|뉴시스]] 대통령의 말씀자료를 수정해 [[정호성]]에게 보낸 적이 있다고 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668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또, 박근혜에게 옷값을 받았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함구하였으며,[[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64300004.HTML?input=ㅊ1195m|연합뉴스]] 문화 체육사업도 [[정유라]]를 염두에 둔 적 없다고 진술하였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274&cID=10330&pID=10300|연합뉴스]] 또한 국회 소추위원단측이 정호성의 녹취록을 근거로 이권개입에 대하여 묻자 한푼도 받은적이 없다며 부인하였고, 문화체육부 사업의 예산편성에 관여하지 않았냐고 묻자 증거있냐며따졌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714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또, 정호성에게 이력서를 보낸적이 있지만 추천한적 없다고 하였다. 최순실은 "(인사 자료가) 아이패드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계속 보여달라고 해도 (검찰이) 실물을 보여주지도 않고, 저는 본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압수된 컴퓨터 자체가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도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하도 많이 압수 수색을 했다고 해서 혼란스러워 어떤 것이 제 것인지 모르겠다"고 잡아뗐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786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안봉근]]에 대해서는 박근혜가 국회의원 시절일 때부터 알았으며[[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314&cID=10330&pID=10300|뉴시스]] [[김기춘]]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678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정호성과 이메일 계정을 공유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하였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11608572026346&outlink=1|머니투데이]] * 검찰의 [[JTBC]]가 제출한 테블릿 PC등의 증거에도 여전히 부인으로 일관하였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116000396|헤럴드경제]] 최순실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작성된 진술조서를 근거로 국회 소추위원단이 질문을 하자 "내용을 못 읽었기 때문에 얘기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국회 측이 "진술조서 열람시간 40분 동안 뭐했냐"고 묻자 "거의 뻗어 있었다. 힘들어서"라고 답하기도 했다.[[http://news1.kr/articles/?2886504|뉴스1]]검찰조사와 특검조사에 대해서도 강압적이라면서 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고 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919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KD코퍼레이션 청탁에 대하여 묻자 추천은 했는데 특정기업을 언급한적이 없고, KD코퍼레이션의 사장의 부인과 친해서 명절선물차원에서 이것 저것 주고 받은 거지 대가성이 없으며 4,000만원은 받은 적이 없다고 했으나 샤넬백을 받았는지 여부는 말하지 않았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781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세월호]] 당일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1/16/0501000000AKR20170116100300004.HTML?template=2087|연합뉴스]] * 최순실은 "K스포츠 관계자 롯데그룹으로부터 받은 '70억'…형사재판 중 말 못해"[[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485&cID=10201&pID=10200|뉴시스]] * 최순실에 대한 심문을 오후 2시부터 다시 시작하고 안종범에 대한 심문은 5시로 미루었다. 최순실에 대한 심문이 길어진 데에 따른 조치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897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41&newsid=02738806615798376&DCD=A00704&OutLnkChk=Y|이데일리]] * 박근혜는 국가 운영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14700004.HTML|연합뉴스]] * 박근혜의 빚을 대신 갚은 적이 없으며 경제 공동체가 아니라고 부인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16100004.HTML?template=7067|연합뉴스]] * 박근혜가 나(최순실)의 지시를 따라 국정을 운영했다는건 과장이라고 주장했다.[[http://news1.kr/articles/?2886702|뉴스1]] 이미 결정난 사안에 내 의견을 참고했을 뿐이라고 하였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795&cID=10201&pID=10200|뉴시스]] * 정호성과의 메일공유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02&cid=10301|뉴시스]] 정호성과의 메일공유는 박근혜가 알지 못했을것이라고 하였다.[[http://news1.kr/articles/?2886706|뉴스1]] * 나(최순실)의 추천으로 공무원이 된 사람이 없다며 김상률, 송상각을 모른다고 하였다.[[http://news1.kr/articles/?2886727|뉴스1]] * 언론의 압박으로 [[정유라]]가 나가게 되었다며 억울하다고 하였다.[[http://news1.kr/articles/?2886740|뉴스1]] * 박근혜와의 돈거래는 옷값 뿐이라고 주장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10&cid=10301|뉴시스]] * [[정유라]]의 우승에 관여한 적 없다고 부인하였다. 그러면서 정유라의 인생이 망가져서 억울하다고 하였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760&cid=10301|뉴시스]] * [[유진룡]], [[노태강]]도 모른다고 하였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763&cid=10301|뉴시스]] * 동계 스포츠센터 설립에 관여한 적 없다고 하였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05&cid=10301|뉴시스]] * [[장시호]]의 영재센터 지원을 [[김종]]에게 요청했고 대통령에게 하지 않았다고 하였다.[[http://news1.kr/articles/?2886746|뉴스1]] *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 이후 떠나려 했다며 마지막으로 도울게 없나 싶어 남았다고 주장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412&cid=10301|뉴시스]] * [[안종범]]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사건 전까지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412&cid=10301|뉴시스]][[http://news1.kr/articles/?2886757|뉴스1]] * 재단 출연금에 관여한적 없다고 주장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54&cid=10301|뉴시스]] * [[세월호]] 당일 청와대에 들어간 적이 없고 박근혜도 만난적이 없다고 주장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46&cid=10301|뉴시스]] * [속보]최순실 "朴-대기업 총수 면담 몰랐다…삼성그룹 합병이 뭔지도 몰라"[[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59&cid=10301|뉴시스]] * [[박근혜]] 대통령이 정호성을 통해서 재단설립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http://news1.kr/articles/?2886775|뉴스1]] * 최순실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를 설립한 뒤 회장으로 군림하려 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류상영과 [[고영태]]의 모함인 것 같냐는 대통령측 대변인단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또 검찰이 강압적으로 수사했다고 주장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189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미르재단 임원구성은 [[차은택]]이 전부 추천했다고 주장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06&cid=10301|뉴시스]] * [속보]최순실 "정호성, 문화재단설립하니까 잘 살펴보라는 취지로 말해"[[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792&cid=10301|뉴시스]] * [속보]최순실 "朴에게 미르재단 이성한 관련 보고 올라가"[[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98&cid=10301|뉴시스]] * 안종범 전 수석이 헌재에 출석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의 [[롯데그룹]] 압수수색 직전 [[K스포츠재단]]에 대한 롯데그룹의 70억원 추가 지원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57846|경향신문]] * 박근혜 대통령이 미리 SK에 [[최태원]] 회장 사면을 알려주라고 했다고 증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2919315|노컷뉴스]] * 박근혜 대통령은 미르재단 명칭·임원진 명단 불러줬다고 증언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95&cID=10201&pID=10200|뉴시스]] * 지난해 7월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독대를 위해 준비한 대통령 말씀 자료에 "임기 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문제 해결을 바란다"는 구절이 포함돼 있었다고 인정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963738|연합뉴스]] * 박 대통령이 이동수·신혜성을 KT에 추천지시를 내렸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676666|중앙일보]]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임원진들이 재단 설립 전 대부분 내정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에 따라 비선실세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고 증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963745|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7월 대기업 총수와 면담 후 재단 설립을 위한 기업 모금과 관련해 300억원 이야기를 해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2. '''특검 수사 관련''' * 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혐의는 뇌물공여, 횡령과 위증으로, 구속여부는 18일 결정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627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특검은 이를 발표하면서 "국가경제도 중요하나 정의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07500004.HTML|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119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종합]] * 특검에 누군가 해킹시도를 하였다. 다행히도 해킹은 실패로 끝났지만 특검은 초긴장상태이다. 특검팀은 대검이 검찰총장 집무실의 도ㆍ감청 방지를 위해 도입한 장비를 대여, 박 특검의 사무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상황이다.[[http://www.hankookilbo.com/v/b6b123f7d9014321821cc3f06119fa06|한국일보]] * 특검은 최순실과 박근혜가 뇌물을 공모한 객관적 물증을 잡았다고 했다.[[http://news1.kr/articles/?2886674|뉴스1]] *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되게 해보라고한 정황을 확보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267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CJ가 CGV에서 영화 상영전 박근혜의 창조경제를 홍보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 등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영화를 만들게 된 것은 박근혜의 압박 때문이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특검에게 들어왔다. 이전 검찰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2014년 11월 27일 손 회장과의 첫 독대 자리에서 'CJ의 영화·방송이 좌파 성향을 보인다'고 내내 불만을 표했고, 손 부회장은 거듭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머리를 조아렸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4/0200000000AKR201701140390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특검은 이재현 회장의 특별사면에 청와대와 서전에 거래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다.[[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01/16/0701000000AKR20170116035400004.HTML?template=2087|연합뉴스]] * 특검은 위안부 합의에 최순실이 개입했는지 조사한다.[[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1/15/20170115002251.html?OutUrl=naver|세계일보]] * 특검은 헌법재판소에 이영선 녹취록을 달라고 요청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20700004.HTML|연합뉴스]] * 문형표를 구속기소하였다. 위증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이다.[[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7/01/16/0302000000AKR20170116085851004.HTML?template=2087|연합뉴스]] * 특검은 최순실의 강압수사 주장에 노코멘트라고 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114600004.HTML|연합뉴스]] * [[정유라]]를 지원하라고 지시하기 1달 전 삼성그룹이 대한승마협회 회장사로 내정됐던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740219&oid=032&aid=0002757625&ptype=052|경향신문]] *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의 가족회사에 대해 전방위 계좌추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3195577&oid=005&aid=0000965749&ptype=052|국민일보]] * ‘의료 농단’ 의혹과 관련, [[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일가에 대한 금융거래 내역 추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3196440&oid=081&aid=0002790658&ptype=052|서울신문]] *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963184|연합뉴스]] * 최순실은 롯데그룹으로 부터 7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가 되돌려줄 당시 검찰 수사를 앞둔 롯데 상황을 충분히 인지했다는 관련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http://v.media.daum.net/v/20170116071602216?f=m|연합뉴스]]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최순실이 지난해 9월 독일로 떠나면서 적금·정기예금 등을 무더기 해약해 약 15억원을 마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033011&oid=028&aid=0002349892&ptype=052|한겨레]] * 지난해 10월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회의 직후 작성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의견서’와 여기에 첨부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법적검토’ 보고서가 공개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ilkajSv-tHc|뉴스타파]] * 대통령이 주재한 첫 ‘박근혜 게이트’ 대책회의에 우병우 전 수석이 참석한 사실이 나타났으며, 안종범 전 수석은 이 날 대통령과 참모들이 거짓말을 하기로 공모했다고 진술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OKkDyn_hGFM|뉴스타파]] * 박근혜 대통령이 SK그룹 최태원 회장 사면을 두고 ‘거래’를 한 구체적인 정황이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308&aid=0000020246|시사in]] * 최순실은 [[강원도]] [[평창군]] 땅에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구상이 사실로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44600|JTBC]] * 박근혜 대통령 퇴임 사저을 '''아방궁'''이라는 언급을 하여 상당히 치밀하게 구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44602|JTBC]] * 최순실은 박 대통령 퇴임 이후를 위해 미르와 K스포츠 재단을 통합해 '인투리스'라는 새로운 회사를 만들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44603|JTBC]] 4. '''정치권/정부 반응''' * [[반기문]]이 박근혜와의 2분간의 통화에서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상황이 이렇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부디 잘 대처하시길 바란다"라고 발언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6/0200000000AKR20170116071951001.HTML?input=1195m|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용의 구속영장청구에 대하여 꼭 필요한 일이었다고했다.[[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11613357626453|머니투데이]] * 새누리당은 [[이정현(정치인)|이정현]]과 정갑윤의 탈당계를 접수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1/16/0502000000AKR20170116061751001.HTML|연합뉴스]] * [[박범계]] 의원의 인터뷰[[http://v.media.daum.net/v/20170116195903621|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5. '''각계 반응''' * [[주진우(1973)|주진우]] 기자가 고영태의 최근 근황을 말했다. 그는 현재 신변위협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고영태는 주진우와의 연락에서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 연락드립니다. 전 괜찮습니다. 지금은 상처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지요."라고 했다고 밝혔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116000007|헤럴드경제]] * 이철성 경찰청장은 최근 박건찬 본청 경비국장(치안감)의 과거 업무수첩에 경찰 인사 관련 청탁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적혀 감찰이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박 국장 인사조치를 검토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868179&oid=001&aid=0008962198&ptype=052|연합뉴스]] * [[정유라]]의 승마 코치이자 비덱스포츠 대표인 크리스티안 캄플라데 씨는 "최순실에 대해서 증오하며 30년 승마 인생이 망가졌다"고 한다.[[http://v.media.daum.net/v/20170116030218267?f=m|동아일보]] *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특히 잘못된 시작에 대한 반성보다 잘못을 지적한 언론과 국회를 재단차원에서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8&aid=0000196601|TV조선]] *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범죄가 되려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주운전 사망자는 절반이나 감소하였다.[[http://news.joins.com/article/21126908|중앙일보]] *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소신공양]]을 한 [[정원스님]]을 향해 반국가단체들의 작품일 것이라고 페이스북에 썼다.[[http://news.joins.com/article/21127124?cloc=joongang|중앙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